보잉747-8/boeing747-8
보잉 747-400의 후속기종으로 동체를 연장하고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엔진과 날개를 장착한 최신 모델로 747 모델 중 유일하게 생산되고 있다. 보잉 777-300ER과 통합하여 보잉y-3로 개발될 예정이다. 현재 프레이트의 경우 영국항공 월드 카고[4], 대한항공 카고, 아틀라스 항공, 카고룩스, 일본화물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에어브리지 카고 에어가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의 경우 프레이트 기종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인터콘티넨털의 경우 중국국제항공, 대한항공, 아리크 에어, 루프트한자, 트랜스아에로 항공이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콘티넨털의 경우 2012년에 최초로 루프트한자에서 도입해 운항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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