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일 일요일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korea express air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Korea Express Air)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이다.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
IATA
XE
ICAO
KEA
항공사 콜사인
Korea Express Air
창립일2005년
운항개시일2009년 8월 15일
(정기편 운항 개시일)
허브 공항김포국제공항
보유 항공기2
취항지 수5
본사대한민국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모기업한서대학교
웹사이트http://www.keair.co.kr/
한서대학교의 산학협력법인으로서 '한서우주항공'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으며, 국내 최초의 에어택시 항공사를 표방하며 운항을 개시하였다. 2010년 8월 국내선 운항을 모두 중지하였고, 현재는 김포 및 김해공항에서 일본 쓰시마 시의 쓰시마 공항까지 운항하는 국제 노선만을 정기로 운항하고 있다. 2012년5월 3일부터 양양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한 국내선 3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취항지

도시공항
IATA
공항
ICAO
공항 이름비고
대한민국 서울GMPRKSS김포
대한민국 부산PUSRKPK김해
대한민국 광주KJWRKJJ광주
대한민국 양양YNYRKNY양양
일본 쓰시마TSJRJDT쓰시마

보유 항공기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의 보유 항공기
항공기보유 대수탑승 승객 수주요 운행 노선기타
레이시온 비치크래프트 1900D218모든 노선
김해공항 촬영 후기(2


2013년 3월 2일 토요일

보잉 747-200/boeing 747-200

보잉 747-200/boeing 747-200

보잉 747-200 (미국 에


보잉 747-200 (카고 3 문서 이미지


보잉 747-100의 기체 구조를 강화하고 성능을 향상한 모델로 보잉 747의 개발 표준 여객기이다. 개발 당시 이름은 보잉 747B로 불렀으나 초기 형태가 보잉 747-100 형식으로 네이밍됨에 따라 보잉 747-200B형이 되었다. 미국의 경우 주요 대형 항공사들, 대한민국의 대한항공, 일본의 일본항공, 전일본공수가 사용했다. 노후한 기체는 퇴역했으나 일부 기체는 보잉 747-200BSF나 화물기로 개조되고 있으며, 신흥 항공 회사나 유럽, 미국 등에 전세기를 운항하는 항공사들이 적극적으로 중고 보잉 747-200B을 도입하고 있다.

보잉747-8/boeing747-8

보잉747-8/boeing747-8



[747-8]Boeing 보잉 7


보잉 747-400의 후속기종으로 동체를 연장하고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엔진과 날개를 장착한 최신 모델로 747 모델 중 유일하게 생산되고 있다. 보잉 777-300ER과 통합하여 보잉y-3로 개발될 예정이다. 현재 프레이트의 경우 영국항공 월드 카고[4], 대한항공 카고, 아틀라스 항공, 카고룩스, 일본화물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에어브리지 카고 에어가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의 경우 프레이트 기종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인터콘티넨털의 경우 중국국제항공, 대한항공, 아리크 에어, 루프트한자, 트랜스아에로 항공이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콘티넨털의 경우 2012년에 최초로 루프트한자에서 도입해 운항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도입될 예정이다.

보잉 747-100/boeing 747-100

보잉747-100/boeing 747-100






1970년 취역한 보잉 747 시리즈의 최초 모델이다. 출시 당시 엔진 출력 문제로 인한 항속 거리 및 성능 문제, 엔진 물 분사 시스템으로 인한 이륙 중량 인상 문제가 있었지만, 이후 엔진을 순차적으로 보완하면서 해결되었다. 팬아메리칸 월드 항공의 뉴욕 ~ 런던 노선을 시작으로 같은 해 트랜스월드 항공, 노스웨스트 항공, 일본항공, 영국해외항공, 루프트한자, 에어프랑스등 각국에서 취항했다. 현재 기체가 노후함에 따라 대부분이 퇴역했으나 일부는 화물기로 개조되어 운항되고 있다.